공항과 central역이 가까워서 매우 편리하였고, 시내 중심지에 있어서 관광에도 아주 편리했습니다.

2024년 5월에 숙박함

없습니다. 무조건 가세요

무조건 가세요 한국분들도 많으셔서 도난이나 적응하는데 불편함이 전혀 없습니다

2024년 5월에 숙박함

수건은 바스타올을 하나 주고 3일마다 한 번만 새로 받을 수 있다(알아서 교체해주지 않으며, 3일째 근무시간, 09~22시 사이에 리셉션에 헌 수건을 들고 가서 교환받아야 한다). 사용한 수건을 건조시킬 적당한 수단도 없어 침대 난간에 걸터놓는게 최선이었다. 아쉬운대로 World Square 지하의 Dollar King에서 12 AUD에 바스타올을 사서 쓸 수 있다. 번화가의 도로변에 위치한 만큼 종일 조용하지 않고, 특히 금요일 밤에는 새벽까지 거리의 소음이 들리며, 라운지 쪽 방에서는 라운지에서 숙박객들이 잡담하는 소음도 잘 들린다. 침대가 철제로 되어 있어 조금만 움직여도 끼익 거리는 소음이 나기 때문에, 소음에 예민한 사람이라면 이곳에서 묵는 것은 좋은 선택은 아닐것이다. 리셉션에 요청하면 귀마개를 주기는 하겠지만...

Museum 역, 경전철 Chinatown 역과 도보 3분 정도로 가깝고, Central 역으로도 걸어서 가기 편하다. 무엇보다 한국인 대상 투어상품의 대부분이 집합장소로 이용하는 World Square가 바로 사거리 맞은편에 있어 시드니 관광에 이보다 좋은 접근성과 가성비는 없을것 같다. 욕실과 화장실을 포함해 전반적인 시설들이 모두 청결하게 관리되고 있었다. 라운지에 생수나 음료, 아침식사를 대신할 약간의 과자를 파는 자판기(카드결제 가능)가 있어 몹시 편리했다. 방 안에 기내용 캐리어를 2개는 넉넉히 넣을 정도의 락커(자물쇠는 없으니 따로 챙기거나 그냥 써야한다)가 있고 침대칸도 일본에서 묵었던 캡슐 호스텔의 1.5배는 되는 크기로 안락하게 사용할 수 있었다. 리셉션에 한국어가 가능한 스탭이 있어 매우 편했다. 모든 스탭들이 친절하고 부지런히 대응해주었다.

2024년 5월에 숙박함

시설적으로는 딱히 없고 굳이 있다면 한국인 워홀러들이 굉장히 많아서 약간 소란스럽고 호스텔 느낌이 안듬

위치가 일단 너무 좋았고 깔끔함과 전반적인 시설들이 다 있어 편하고 좋았다. 침대 한칸 사이즈가 커서 너무 좋았어요. 한국어 되는 직원이 있어 너무 편했어요.

2024년 4월에 숙박함

환기가 잘 되면 더 좋을 거 같아요. 그거 빼곤 100000% 만족합니다!!

깨끗하고 직원분들이 너무 친절하세요. 제가 백팩커스 세곳이나 다녀왔는데 여기만큼 깔끔한 곳 없습니다. 샤워실이 짱이에요!!!

2024년 3월에 숙박함

딱히 없었습니다

위치가 너무 좋아요. 움직이기 너무 편하고, 주변에 차이나타운이 있어 밤 늦게까지도 뭐 사먹고 할 수 있어요. 근처 마라탕집이 맛있더라구요. 시설도 깔끔했고, 침대마다 커튼이 있어 사생활 보호도 되고 좋았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직원분이 너무 친절했어요. 이것저것 사소한 것들 많이 물어보는데도 귀찮아하지 않고, 성심성의껏 설명해주는게 감동이였어요. 특히 몸이 아파서 힘들었는데 상당히 감사했습니다. 데스크에 한국분이 계시기 때문에 한국분들 찾아가시면 상당히 만족하실거라 생각합니다. 여튼 강추하는 숙소입니다!

2024년 3월에 숙박함

위치도 좋았고 직원분들도 친절하셨어요! 어머니랑 단 둘이 여행갔는데 편안히 이용하고 갔네요^^ 한국인들이 80%는 넘는 것 같고 복작복작한 호스텔과는 다르게 한국인 특유의 조용~한 호스텔이었습니다. 드라이기 빌려주고 수건도 하나씩 주셨어요. 추천합니다^^

2024년 2월에 숙박함

없음

직원들 너무 작하고 좋아요.

2024년 1월에 숙박함

침대가 커튼으로 각각 가려지는 점, 부엌이 넓은 게 좋았습니다! 직원분들이 청결에 신경쓰는 부분이 좋았어요

2023년 12월에 숙박함

아쉬웠던점은 여행온 사람들이 캐리어나 큰짐들을 보관하는 시설이 좀 아쉬웠습니다

깔끔하고 조용하고 시설도 참으로 잘되어 있었습니다

2023년 11월에 숙박함

아쉬운점 별로 없음 가성비에 다 만족했지만 굳이 찾아보자면 지하인가 아래층인가에 클럽이 있어서 밤 11시 이후에 조금 소리가 멀리서 들리는정도? 매트리스가 조금 푹신하다는것 정도? 수건은 2박3일에 한번 교환이지만 쓰고 걸어서 말려두면 문제없음 객실에서 자고 일어나면 목이 조금 건조한데 젖은 수건 걸어두면 됨 여자기준 사워실 4개, 7시 전에 씻으러 가니 기다렸던적은 없음 타이밍 잘 맞으면 기다릴 일 없을듯 샤워실에 물 튀니 슬리퍼 챙겨오세여 아 냉동실 없음 냉장고는 있지만

갓성비★★★★★ 시드니 시내 central business district 중심지, 지하철역 5분이내 거리, 대형마트 콜스 등 쇼핑몰 바로 앞 취사가능, 인덕션, 뜨거운물, 전자레인지, 냉장고 있음 소금 양념 등은 있으니 재료 사오기 전에 양념캐비넷하고 프리푸드 캐비넷 확인해보세여 객실 내 아주 조용함 직원들 친절함, 리셉션에 한국인있음, 필요시 서류 스캔/파일전송 해주심👍🏻 요즘 베드버그 관련해 한국에서도 말이 많아서 걱정돼서 여기저기 살펴봤는데 다행히 베드버그 없었음 여행 당시에도/다녀온지 2주차에도 멀쩡함 혼자서 5일간 시내에 볼일있어서 여기 묵었는데 잘한 선택임

2023년 11월에 숙박함

청결도

위치

2023년 11월에 숙박함

딱히 없습니다

깨끗하고 잠자리도 불편하지 않았어요 잘 시간 즈음이면 조용한 분위기가 마음에 들었습니다 같이 묵는 투숙객 성향애 따라 달라질 수도 있을 거 같아요 마지막 이틀 정도 방에 다른 투숙객이 들어왔는데 조용한 시간에 도미토리 내에서 떠들고 부산스럽게 구는 것만 빼면 직원들은 엄청 친절하고 좋았습니다. 무엇보다 위치가 너무 좋았어요 장 보러 바로 앞 콜스로 가면 되고 여러모로 잘 쉬다 갑니다.

2023년 11월에 숙박함

위치가좋고 저렴한가격에 직원도 한국사람이라서 좋았읍니다. 다른곳에도 가보았는데 이만한데도 없네요. 비싼데 갈거아니면 여기 추천합니다!

2023년 11월에 숙박함

한국인 기준 다이소에서 파는 어댑터 두개는 동시에 못꼽습니다. 샤워실도 4개 있는데 샤워기가 위에 고정되어 있는 구조(호스가 아님)라 잠깐 발 닦고 그러기엔 불편합니다

침대 푹신하고 콘센트도 두개나 있고 위치도 역에서 가깝고 좋았습니다.

2023년 10월에 숙박함

캡슐형으로 잠만 캡슐에서 자고 화장실, 샤워실, 식당, 대화가능한곳까지 마련되어 있어 편하게 이용

2023년 10월에 숙박함

여성 도미토리 호실로 이용했는데 주방과 쇼파랑 가까워서 밤에 이야기하는 소리랑 음식 냄새가 더 많이 들어오는 것 같아요 화장실과 샤워실은 공용이라서 호실과 조금 떨어져있어요 체크인 시간을 앞으로 당길수는 없어요 그냥 고정으로 2시에요 그래도 체크인 당일과 체크아웃 당일은 짐 보관 가능합니다

깔끔하고 바디워시와 수건이 기본 제공되어서 좋았어요 (수건은 매일 교체가 아니라 3일에 한번 교체로 기억) 한국인이 많고 쇼파에서 원하는 사람들끼리 이야기 많이 하는데 호실 내에서는 서로 말 한마디도 안해요 (애초에 마주칠 일이 별로 없긴함) 개인적으로 이부분이 좋았습니다

2023년 9월에 숙박함

나라자체가 건조해서 어쩔 수 없긴한데 가습기 같은 거 있으면 좋을 거 같음! 뜨거운 물이 계속 잘 나오는 편은 아님 😂

위치가 최곱니다 시설도 깨끗하고 벌레 걱정했는데 한번도 못봤어요 9박내내 있었는데 아주 만족스러워요!

2023년 9월에 숙박함

여자샤워실 안에 있는 화장실이 머무는 일주일 내내 냄새가 너무너무 심해서 리셉션 밖에있는 화장실을 이용했어요. 거기가 훨씬 청결하고 좌변기 닦는 세정제도 있어서 좋았어요.

- 리셉션직원들, 청소하는직원들 모두 다 너무 친절했고 따뜻했어요! - 모든 곳이 깨끗했어요. 직원들이 오전 오후 계속 관리를 하더라구요 - 침대마다 커튼, 개인콘센트, 개인전등이 있어서 편리했고 편안했어요. 침대 옆 공간이 있어서 개인 물품을 두고 지내기 편했어요! - 헤어드라이기를 빌려주고 타월을 계속 교체해주는 것이 좋았어요

2023년 8월에 숙박함

없어요

도미토리 호스텔 많이 가봤는데 그 중에 제일 깨끗했어요!! 커튼도 암막이 잘돼서 방 불 켜져있어도 빛은 거의 차단됩니다. 다만 도심 한가운데라 약간의 소음은 감수해야돼요. 굳이 단점 뽑자면 방음이 조금 아쉬운거..? 그치만 위치랑 청결도때문이라도 재방문 의사 100%입니다. 직원분들도 엄청 친절하고 수시로 청소해주시더라고요.

2023년 8월에 숙박함

샤워기 헤드가 분리가 안되서 약간 불편

깨끗하고 위치가 엄청좋음

2023년 7월에 숙박함

슬리퍼는 제공되지 않습니다! 챙겨가세용

숙박하시던 여행객들 대부분 모두 조용했고 주방이나 침대 등등 모두 깨끗했습니다. 엑스트라 샴푸나 바디워시 그리고 수건을 데스크에 문의하시면 제공해주십니다! 냉장고는 있지만 냉동실은 없었습니당 그렇지만 냉동실을 쓸 일이 없어서 괜찮았어요. 청결하고 누울 수 있는 공간이 넉넉해서 좋았어요! 시드니에 간다면 또 묵고 싶은 곳이에요 가성비가 아주 좋습니당

2023년 6월에 숙박함

공용공간 이용시간이 정해지면 좋을거같아요. 밤늦게까지 시끄러워서 바로 앞방은 잠잘때 예민하면 힘들어요. 와이파이가 끝쪽으로 갈수록 안터져요ㅠㅠ

개인공간이 잘 구분되서 좋았고 샤워실도 크고 화장실도 여러개있고 침대마다 전등과 콘센트 있어서 좋았습니다! 사물함도 크지만 28인치이상 캐리어는 넣기 힘들어요! 침대 옆 공간에 가방이랑 신발 놓을수 있을정도 공간이 커서 좋습니다!

2023년 6월에 숙박함

침대매트리스가 너무 푹푹들감, 거의 모두가 한국인

청결함 조용함

2023년 6월에 숙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