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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 후기를 작성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먼저 예약하는 것입니다. Booking.com 이용 후기는 오직 실제 투숙객만 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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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에 도착한 손님은 객실은 조용한가, 음식이 맛있는가, 직원이 친절한가 등을 평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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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에서 돌아온 투숙객이 숙소에 대해 들려줍니다. 모든 후기는 비속어 유무와 진실성 여부 확인 후 Booking.com 사이트에 등록됩니다.
긍정적인 이용후기
80대 어르신을 모시고 체크인 했는데 저녁 10시에 보일러 고장을 알게되서, 20-30분 동안 관리자 아저씨 왔다갔다하시고, 그 후에 돌아오는 대답은 방은 옮기셔야할거 같다. 저녁에 카운터에 직원이 한분이 있어서 저희보고 내려와서 키 가져가라했고, 직원은 죄가 없기애 아무 말도 안했습니다. 하지만 방을 옮기고, 화장실에는 이전 손님꺼 인듯한, 속눈썹이 세면대에 붙어있었고, 저희 모두 잠을 못자서 아침에 다른 직원에게 얘기하니…. 아무말도 안하시고, 죄송하다고 안하시고 그저 네,….네….ㄴ네…… 아직 남은 여행을 망치기 싫어 그냥 나옵니다. 다신 안갑니다
부정적인 이용후기
손님들이 객실에 체크인 하기전에, 보일러, 온수 체크는 기본으로 되어야할거 같습니다. 대처방법도 개선되어야 할거 같습니다.
긍정적인 이용후기
새 레지던스호텔이라 리조트로 숙소를 정하려던 계획을 바꿔 묵어보자 생각하고 예약했는데, 주차도 편하고 오션뷰 고층의 룸을 배정받아 편하게 잘 쉬고 왔다. 주변이 동해시의 주택가를 끼고 있어, 맛집, 카페, 마트 등이 아주 가까웠고 주변에 가볼곳도 많아서 여러모로 편했다. 갑자기 일정을 하루 당겨 일요일 밤에 숙박하게 되어서 저녁 식사시간에 문닫은 식당들이 있어서 찾아다닌 점 빼고는 해변과 산책로 등도 가까워서 아주 만족스러웠다. 간단히 요리할 수 있는 주방도 있었고 세탁기도 빌트인 되어 있어 며칠 묵을 때도 아주 좋을거 같다.
부정적인 이용후기
숙소는 별 애로 사항이 없었다.
긍정적인 이용후기
급하게 당일에 구한 숙소였습니다. 깔끔하고 넓직하여 쾌적하게 이용하였고, 주변에 먹을 거리가 많아 식사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되어 좋았습니다. 1층에 위치한 세탁실 겸 탕비실을 통해 빨래와 간단한 요기를 할 수 있었습니다. (라면은 별도 결제 필요)
부정적인 이용후기
나란히 놓인 욕실과 화장실에 동일한 문을 사용해 여닫아야 했는데 조금 불편했던 것 빼고 좋았습니다.
긍정적인 이용후기
서현역과 가까워서 음식이나 카페 등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했습니다. 객실도 편하게 잘 이용 했어요
긍정적인 이용후기
공항 옆에서 머물기에 적당했습니다
부정적인 이용후기
공항 근처라서 비행기 소리가 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