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플라비크에 위치한 Hotel Jazz는 블루 라군에서 21km 거리에 있으며, 셀프서비스 체크인/체크아웃으로 이용 가능합니다. 해변 산책로, 여러 레스토랑, 쇼핑 장소가 숙소에서 도보로 단 1분 거리에 있습니다. Wi-Fi는 무료로 이용 가능합니다. 객실에는 평면 TV가 비치되어 있습니다.
케플라비크에 자리한 ABC Hotel by Reykjavik Keflavik Airport에서는 무료 Wi-Fi, 무료 전용 주차장 등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숙소는 블루 라군에서 19km 거리에 있습니다. 숙소는 할그림스키르캬 교회에서 46km, 솔파르 선 보야지에서 47km, 레이캬비크 미술관:찌아츠발스타디어에서 45km 거리에 있습니다.
kim
대한민국
공항 근처의 숙소를 찾다 보니 비교적 저렴한 호텔이어서 선택 했습니다,
내부는 깨끗하고, 좋은 호텔이었습니다.
We are located in a walk-able downtown of Keflavík and only a mere 5-minute drive from KEF Keflavik International Airport. WiFI is available through out public space and guest rooms.
Situated in Keflavík, 20 km from Blue Lagoon, Courtyard by Marriott Reykjavik Keflavik Airport features accommodation with a fitness centre, free private parking, a shared lounge and a restaurant.
가족이 운영하는 Hotel Keilir는 케플라비크 국제공항에서 차로 5분 이내 거리에 있습니다. 호텔은 공항으로 가는 셔틀 서비스, 무료 Wi-Fi와 주차장을 제공합니다. 모든 객실에는 발코니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각 객실은 에어컨, 위성 TV, 미니바를 기본으로 제공합니다. 일부 객실에서는 팍사플로이 만의 전망도 즐기실 수 있습니다.
케플라비크에 위치한 Diamond Suites by Reykjavik Keflavik Airport는 바비큐 시설과 온수 욕조를 보유하고 있으며, 레이캬비크에서 34km 떨어져 있습니다. 호텔은 바다 전망과 테라스를 자랑하며, 투숙객은 바에서 음료를 즐기실 수 있습니다.
일단 공항과 가까운 거리때문에 예약을 했습니다.
다음날 이른 아침비행 때문에 케플라비크나 주변 숙소에서 오기에
너무 어려움이 있을거라 예상했어요 .
물론 가격은 비싸지만
접근성을 생각한다면 다른 대안이 없습니다.
아침 식사가 생각보다 괜찮았어요.
새벽 4시 30분 부터 식사가 가능한점이 더욱 좋았던것 같아요.
공항 10분거리. 새벽비행기라 주인분에게 전날 택시예약을 부탁해서 편하게 감. 공항까지 택시요금이 예상외로 저렴. 2750kr.
너무 친절하시고 피드백이 정말 빠름. 소통이 아주아주 잘됨(숙박 해보면 알게됨). 규모 청결 집기 등 시설이 완벽함. 다음에 케플라비크에 방문한다면 망설임 없이 또 이집임.
출국 전 편하게 쉴 수 있는 숙소입니다
조식도 새벽4시부터 줘서 밥걱정없이 아침일찍 출국할 수 있었어요. 보드판도 호텔에 같이 있어서 비행기 현황도 파악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출국전날 오로라도 엄청 크게 봐서 더 기억에 남네요. 다음에 아이슬란드에 오면 또 묵을거에요.